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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진보단체 3천 명 "국정원 규탄"

이혜미 기자

입력 : 2013.06.30 15:01


통합진보당원과 진보단체 회원 3천여 명이 국가정보원의 선거 개입과 남북 정상회담 기록물 유출 사건을 규탄하는 집회를 열고 새누리당 광주시당 사무실을 항의방문했습니다.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표는 결의발언에서 "국정원 대선 개입사건의 본질은 수구보수세력이 국가정보원을 동원해서 색깔론으로 정권을 차지하려 한 헌정문란 범죄행위"라고 말했습니다.

결의대회를 마친 진보단체 회원과 시민들은 광주 북구 새누리당 광주시당사를 항의방문한 뒤 동구 금남로 구 도청 광장까지 행진을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