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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만 골라 소매치기 50대 여성 구속

권지윤 기자

입력 : 2013.06.30 09:47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여성만 골라 소매치기를 한 혐의로 50대 여성 이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2월 서울 명동의 한 의류상가에서 20대 여성의 가방에서 80만 원이 든 지갑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씨는 절도 전과 12범으로 지난 2011년 12월 출소한 뒤에도 서울 명동 일대에서 여성을 상대로 절도를 벌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이 씨의 범행을 도운 혐의로 또 다른 이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