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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각 대북전단 살포 경찰 원천봉쇄로 무산

이경원 기자

입력 : 2013.06.29 13:52|수정 : 2013.06.29 13:55


탈북자단체인 자유북한운동연합과 국제인권단체인 인권재단이 오늘(29일) 오전 임진각에서 대북전단 20만 장을 살포하려고 했지만 경찰의 원천봉쇄로 무산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가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경찰에 연행됐다 풀려났습니다.

경찰은 주민 안전을 위해 전단 살포를 원천 봉쇄한다는 방침을 정하고 임진각 주변에 경찰 300명을 배치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