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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초월, 3만 6천여 권 책 갖춘 도서관 열었다

최웅기 기자

입력 : 2013.06.28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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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초월읍에 공공 도서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광주시에서는 4번째입니다.

초월도서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3만 6천여 권의 도서를 갖추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편하게 앉아 책을 읽을수 있도록 온돌바닥을 설치했습니다.

또 컴퓨터가 10여대 설치되서 무료로 인터넷 검색을 할 수 있고 인터넷 강의도 들을수 있습니다.

[조억동/경기도 광주시장 : 학생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잘 조성을 했고 그리고 가족과 함께 여활동도 하고 문화생활도 할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됐습니다.]

광주 초월읍은 인구가 3만 7천 명이나 되지만 제대로 된 도서관이 한 곳도 없었습니다.

주민들은 도서관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버스를 타고 곤지암까지 가야하는 등 그동안 불편이 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