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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증시 3.51% 급등…엔·달러 한때 99엔대

조지현 기자

입력 : 2013.06.28 15:56|수정 : 2013.06.28 16:19


도쿄 증시가 양호한 경제 지표 등에 힘입어 급등했습니다.

도쿄 주식시장에서 닛케이 평균주가지수는 어제(27일)보다 3.51% 오른 13.677.32로 마감됐습니다.

도쿄 증권거래소의 토픽스 지수도 1,133.84로 3.19% 올랐습니다.

미국 증시가 오른데다 오늘 발표된 5월 소비자물가와 산업생산 등 각종 지표가 양호하게 나오면서 주가가 올랐습니다.

엔·달러 환율은 오후 3시7분 현재 달러당 98.76엔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엔·달러 환율은 오늘 한 때 달러당 99.0엔을 기록하며, 지난 11일 이후 처음으로 99엔대에 진입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