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여성 가수 레이디 가가가 경제 전문잡지 포브스가 선정한 '2013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음악인'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포브스는 최근 1년간의 수입, 인쇄 매체와 방송 노출도, 시장성, 페이스북 등 11개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영향력 등을 고려한 종합 평가에서 레이디 가가가 1위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레이디 가가는 지난해 6월 1일부터 1년 동안 8천만 달러를 벌었고, 트위터 팔로워 3천800만 명, 페이스북 친구 5천800만 명 등 SNS에서 강력한 네트워크 파워를 과시했습니다.
비욘세와 마돈나 등 여가수들이 레이디 가가의 뒤를 이어 가장 영향력 있는 음악인 2, 3위를 차지했습니다.
한편 레이디 가가는 가장 영향력 있는 '유명인' 분야에서도 2위에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