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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장마 주춤하자 더위 기승…"주말에 절정"

입력 : 2013.06.27 21:30|수정 : 2013.06.27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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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주춤한 사이 무더위가 기승입니다.

오늘(27일) 30도 이상 오른 지역을 지도에 표시해봤는데요.

수도권과 영서, 충청 내륙이였습니다.

내일은 중부뿐 아니라 남부 내륙에도 이렇게 30도 이상 오르는 지역이 많아지겠고, 이번 주말에는 이번 무더위가 절정에 달하겠습니다.

또 내일도 내륙 곳곳에 강한 소나기가 지날 텐데요, 벼락이 치고 돌풍이 부는 곳도 있겠습니다.

지금 남쪽 먼 해상에 위치하고 있는 장마전선은 다음 주에 중부지방까지 북상하겠습니다.

내일 수도권과 영서지방은 아침에 소나기가 오겠고 낮부터 저녁 사이에도 소나기 오는 곳이 많겠습니다.

남부 내륙에도 한때 요란한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월요일 밤에는 중부지방에서도 장맛비가 시작돼 화요일은 전국으로 확대되겠고 중부지방에 많은 비가 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오하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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