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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농업 마이스터' 102명 선정

박현석 기자

입력 : 2013.06.26 18:55


농림축산식품부는 농림축산분야의 최고 장인을 뜻하는 '농업 마이스터' 102명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농업 마이스터'는 재배품목에 대한 전문기술과 지식, 경영능력을 갖추고 이를 다른 농업인에게 교육·컨설팅할 수 있는 농림축산분야 최고의 장인을 뜻합니다.

사과 마이스터가 13명으로 가장 많고 한우 9명, 시설채소 8명, 친환경 농산물 6명 등 총 24품목에서 최대 13명까지 장인이 선정됐습니다.

농업 마이스터로 선정되려면 필기시험과 역량평가, 현장심사, 최종심의 등 총 4단계의 관문을 통과해야 합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한우 마이스터에는 158명이 도전해 9명만 장인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농식품부는 농업 마이스터를 현장실습 교수 요원, 영농기술 컨설팅 및 품목별 평가위원, 농업 마이스터 지정 평가위원 등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