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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에펠탑, 직원 파업으로 문 닫아
류희준 기자
입력 : 2013.06.26 08:13
프랑스 파리의 상징 에펠탑이 파업으로 개장하지 못했습니다.
에펠탑에서 일하는 노동자 300여 명은 어제(25일) 임금인상과 근로조건 개선을 요구하며 파업을 벌였습니다.
이로 인해 에펠탑을 찾은 관광객들은 발걸음을 돌려야 했습니다.
에펠탑에는 하루 3만 명의 관광객들이 몰립니다.
노조 측은 에펠탑 엘리베이터가 낡아 관광객들이 대기하는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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