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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성 초산연령 30세 넘어…남성 20%는 평생독신

조지현 기자

입력 : 2013.06.25 16:08


일본 여성들의 초산 연령이 30세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본 정부는 '저출산사회 대책백서'에서 2011년 기준으로, 일본 여성이 첫 아이를 출산하는 평균연령이 30.1세라고 밝혔습니다.

초산 평균 연령이 30세를 넘은 건 일본 사상 처음으로, 매년 초산 연령이 높아지면서 지난 2천년보다 2.1세 늘어났습니다.

백서는 최근 10년 동안 젊은 세대가 고용불안과 소득감소 등으로 저소득층으로 전락한 점을 초산 연령이 늦어진 배경으로 꼽았습니다.

평생 독신으로 지내는 비율은 남성이 20.14%, 여성이 10.61%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