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출범하는 코넥스시장 상장 1호에 대주이엔티와 랩지노믹스 그리고 메디아나 등 21개 기업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한국거래소는 신규 상장을 신청한 21개 기업이 모두 심사를 통과했다며 상장이 확정된 기업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거래소는 다음달 1일 코넥스 시장 개장식을 열고 신규 상장기업 주권의 매매거래를 시작합니다.
21개사의 평균 매출은 286억원으로 1천억원 이상 2개 300억∼500억원 3개, 그리고 200억∼300억원이 5개 등입니다.
업종별로는 바이오 및 의료기기가 5개사로 가장 많았고, 반도체 장비 4개사, 자동차부품·소프트웨어 각 2개사 등입니다.
코넥스 상장 요건은 자기자본 5억원 이상, 매출액 10억원 이상, 순이익 3억원 이상 중 하나만 충족하면 됩니다.
거래소는 코넥스 시장에 연말까지 50개 기업이 상장해 연내 시총이 1조원을 넘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