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당국은 청와대와 국무조정실 홈페이지가 해킹되자 오늘(25일) 오전 10시45분쯤 정보작전방호태세인 '인포콘'을 한 단계 격상했습니다.
합참 관계자는 "인포콘을 평시단계인 5에서 한 단계 높은 준비태세 단계인 4로 격상했다"면서 "합참부터 군단급 부대까지 사이버 상황 관제 요원을 증강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국방부와 합참, 각 군의 인터넷 홈페이지 해킹 시도는 아직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합참 관계자는 "군 인터넷에 대한 해킹 시도는 아직 없다"면서 "군은 인터넷과 국방전산망인 '인트라넷'을 분리해 운영하고 있어 인터넷을 통한 인트라넷 해킹은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