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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NLL, 젊은이들 피와 죽음으로 지킨 곳"

이승재 기자

입력 : 2013.06.25 12:20|수정 : 2013.06.25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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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우리의 NLL 북방한계선도 수많은 젊은이들이 피로 지키고, 죽음으로 지킨 곳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25일) 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뜻이 헛되지 않도록 더욱 노력해야 할 것"이라며 이렇게 강조했습니다.

박 대통령의 NLL 관련 언급은 국정원이 어제 공개한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에서 밝혀진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발언에 대한 비판적 인식을 드러낸 게 아니냐는 해석을 낳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