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앵커>
문화현장, 이번 주 볼만한 콘서트와 새 앨범 소식 전해드립니다.
정경윤 기자입니다.
<기자>
[재즈 보컬 로라 피지 내한공연 29일, 구리아트홀 코스모스 대극장]
재즈 보컬리스트 로라 피지가 한국을 찾습니다.
영화 '미술관 옆 동물원'의 '렛 데어 비 러브', 프렌치 키스의 '드림 어 리틀 드림'으로 한국 팬들에게도 익숙한 가수인데요.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아 앨범을 발매한 데 이어 이번 공연에선 국내 밴드 '재즈파크 빅밴드'와 함께 새 앨범 수록곡들과 '세시봉' 등의 스탠다드 곡들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
[로이킴 '러브러브러브' 첫 정규앨범 발매]
가수 오디션 프로그램 우승자 로이킴이 첫 정규앨범을 발매합니다.
앞서 발표한 싱글 '봄봄봄'을 포함해 컨트리 분위기의 자작곡 '러브러브러브' 등 따뜻하고 복고 느낌이 나는 9곡이 수록됐습니다.
로이킴이 다음 달 6일부터 부산을 시작으로 서울과 대전 등 4개 도시를 돌며 콘서트를 엽니다.
---
[뮤지컬 배우 라민 가수 데뷔 앨범 발매]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에서 팬텀 역으로 전세계 팬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배우 라민 카림루가 가수 데뷔 음반을 발매했습니다.
오페라의 유령에 나오는 '뮤직 오브 더 나이트' 등의 넘버와 함께 그룹 뮤즈의 히트곡 '가이딩 라이트' 등의 곡을 편안하고 부드럽게 소화해냈습니다.
라민은 다음 주 한국을 찾아 서울과 광주에서 단독 콘서트를 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