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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중개업자 10명 중 4명 "하반기에도 집값 하락"

한승구 기자

입력 : 2013.06.25 12:32

[경제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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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중개업자 10명 가운데 4명은 올해 하반기에도 집값이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써브가 전국 중개업소 961곳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괍니다.

반면 전세 가격은 올 하반기에도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응답이 45.8%였고, 올 하반기 부동산시장에 영향을 미칠 변수로는 응답자의 36.8%가 추가 부동산대책 발표 여부를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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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의 대중화로 직장인들의 시력도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니콘 안경렌즈가 직장인 1천 251명을 상대로 스마트폰 사용 이후의 눈 건강 상태를 물었더니, 응답자의 66.8%가 눈 건강이 나빠졌다고 답했으며, 실제로 시력이 나빠졌다고 답한 응답자도 40%에 달했습니다.

눈 건강이 나빠진 징후로 피로도 증가가 46.9%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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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장과 PC방, 노래연습장 등 스포츠·오락관련 서비스업에서 창업이 가장 활발하게 이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0년 이들 스포츠·오락관련 서비스업의 신규창업률은 23.1%로 모든 산업 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

통계청은 특별한 전문성이 요구되지 않는 분야에서 신규창업률이 높다며, 당시 사회분위기상 어떤 업종이 이른바 '뜨는' 업종인지도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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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방학을 맞아 대학생들을 상대로 한 불법 다단계 영업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최근 불법 다단계업자들이 대학생들에게 저축은행 등으로부터 학자금 대출을 받게 한 뒤, 다단계 업체의 물품 구입과 숙식 비용으로 쓰게 하는 바람에 해당 학생들이 금융채무 불이행자가 됐다고 밝혔습니다.

대출이 적정했는지 저축은행에 대한 조사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