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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NLL은 사실상 해상경계선"

김흥수

입력 : 2013.06.25 11:14|수정 : 2013.06.25 11:26

"남북 평화체제 구축 때까지 NLL 유지돼야"


국방부는 정치권에서 불거진 서해 북방한계선, NLL 논란과 관련해 "NLL은 우리가 힘으로 지켜야 하는 사실상 해상경계선"이라고 밝혔습니다.

김민석 대변인은 오늘(25일) 정례브리핑에서 "남북한 평화체제가 완전히 구축되기 전까지 NLL은 유지될 수밖에 없고 유지돼야 한다는 것이 군의 기본 입장"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국가정보원의 2007년 남북정상회담 회의록 공개의 적법성 논란에 대해서는 "비밀은 1급 비밀이 아닌 한 필요에 따라 해지할 수 있다"며 "군도 2급 비밀인 자체 개발 미사일 정보를 장관의 결정으로 공개한 적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