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까지 세력을 넓혀 각종 이권에 개입하고 금품을 빼앗은 폭력조직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폭력조직 연합새마을파 안산지부의 행동대장 34살 박 모씨등 10명을 구속하고, 조직원 33살 고 모씨 5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회사 주주총회나 건설 현장 등 이권에 개입하고, 다른 조직에 보폭 폭행을 가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또, 활동자금을 마련하려고 지난 2010년부터 티켓다방을 운영하며 성매매를 알선해 6억 4천만 원을 챙긴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연합새마을파는 서울 강남에서 주로 활동하다 지난 2005년 검경의 합동단속으로 서울에서 활동이 어렵자, 경기도로 넘어온 것으로 조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