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검찰, 영훈국제중 김하주 이사장 전격 소환조사

권지윤 기자

입력 : 2013.06.25 09:39|수정 : 2013.06.25 09:42


검찰은 입시비리 의혹을 받고 있는 영훈국제중 학교법인 영훈학원 김하주 이사장을 오늘(25일) 오전 소환했습니다.

김 이사장은 영훈중 증축공사비 등 비용 12억여원을 영훈초중학교 회계에서 처리하는 등 회계장부를 조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영훈국제중 교사가 영훈고에서 재직한 것처럼 서류를 조작해 명예퇴직수당을 받게 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김 이사장을 상대로 횡령 혐의를 추궁하는 한편, 입시비리 의혹에 관여했는지 여부도 조사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