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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쟁 63주년 기념식 거행

김흥수 기자

입력 : 2013.06.25 10:21


6.25 전쟁 63주년 기념식이 오늘(25일) 오전 10시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정홍원 국무총리를 비롯한 정부 주요 인사와 국내외 6.25 참전용사, 시민 등 6천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정홍원 국무총리는 기념사에서 "북한은 하루 빨리 고립과 쇠퇴의 길을 버리고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와 한민족 공존공영의 길에 나설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6·25전쟁으로부터 6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대부분 이산가족들이 부모형제의 생사조차 알지 못한 채 살아가고 있다"며 "북한은 하루라도 빨리 이산가족 상봉에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