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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포토] 류승우, 중거리 캐넌포 폭발…'박지성의 재림'

입력 : 2013.06.25 07:54|수정 : 2013.06.25 07:54


류승우 세로_50025일(한국시간) 터키 카이세리 카디르 하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20세이하(U-20) 월드컵 B조 2차전 한국과 포르투갈 경기에서 류승우가 동점골을 넣은 뒤 이광종 감독의 품에 안기고 있다./연합

u-20 포토 세로이광종 U-20 대표팀 감독이 25일(한국시간) 터키 카이세리 카디르 하스 스타디움에서 포르투갈과의 경기를 마친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한국과 포르투갈 2-2 무승부./연합

U-20_50025일(한국시간) 터키 카이세리 카디르 하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20세이하(U-20) 월드컵 B조 2차전에서 한국 대표팀이 포르투갈과 무승부를 기록했다. 경기를 마친 선수들이 교민과 터키 서포터즈들에게 인사하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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