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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유가, 캐나다 일부 송유관 폐쇄로 상승

하대석 기자

입력 : 2013.06.25 04:33


뉴욕유가는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와 중국의 신용경색 우려에도 홍수에 따른 캐나다의 일부 송유관 폐쇄로 상승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8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1.6% 오른 배럴당 95.18달러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런던 ICE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0.18% 높은 배럴당 101.09달러 선에서 움직였습니다.

캐나다의 송유관 기업인 엔브릿지는 폭우와 홍수로 일부 송유관을 폐쇄했습니다.

이에 따라 미국에 대한 캐나다의 원유 수출도 감소할 전망입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양적완화 출구전략 여파가 가시지 않는 데 이어 중국의 신용경색 우려까지 겹치며 시장에는 불안감이 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금값도 하락해 8월 인도분 금은 1.2% 내려간 온스당 1,277.1달러에 장을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