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냉키 쇼크' 여파가 계속되는 가운데 원·달러 환율은 역외 차액결제선물환 시장 참가자들의 달러 매수세로 1년만에 1천160원을 돌파하며 마감했습니다.
오늘(2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전 거래일보다 6원70전 오른 달러당 1161원40전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종가 기준으로 달러당 1161원70전을 기록한 지난해 6월 25일 이후 최고치입니다.
오늘 환율은 개장 이후 내내 달러당 1150원대를 유지하다가 장 막판 1160원을 돌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