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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가 일찍 찾아오면서 서울 도심의 야외 수영장도 벌써부터 문을 열고 있습니다.
서초구 양재천의 야외수영장은 오늘(24일) 개장합니다.
성인풀장과 유아풀장, 물놀이장 등 3개 풀로 구성돼 있으며 지난해 개장 기간에는 모두 5만 3천 명이 방문했습니다.
송파구 성내천 물놀이장은 이미 지난 13일 개장했고, 성동구 살곶이 수영장도 22일 문을 열어 피서객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한강시민공원 내 야외수영장 6곳과 난지한강공원 물놀이장은 오는 금요일 일제히 운영을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