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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회사채 시장 정상화 방안 마련할 것"

송인호 기자

입력 : 2013.06.24 11:14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을 돕기 위해 회사채 시장을 정상화하는 방안이 마련됩니다.

신제윤 금융위원장은 오늘(24일) 간부회의에서 미국의 출구전략에 따른 유동성 공급 축소 우려로 기업들의 자금 조달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며 필요시 제때 정상화 방안을 시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신 위원장은 또 글로벌 채권 금리의 전반적 상승이 국내 금리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시장 불안 요소를 점검하고 가계부채 연착륙 방안도 차질 없이 추진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신 위원장은 다만 미국의 출구전략 발표 이후 국내외 금융시장이 과민 반응하고 있지만 현 상황은 실물경제 회복에 기반한 정상화의 과정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