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3개월 동안 3천 명이 3kg씩, 모두 9톤 감량하는 것을 목표로 한 '건강 체중 3.3.3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한국 야쿠르트는 감량 체중에 해당하는 쌀을 서울시 사회복지협의회에 기부해, 저소득층 가구에 전달합니다.
서울시는 다음 달부터 석 달 동안 진행하는 건강체중 3.3.3 프로젝트에 참가할 18세 이상 시민을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참가자는 가까운 보건소나 지정된 민간 트레이닝 센터 등에 가서 자신에게 맞는 건강 체중을 확인하고 상담을 거쳐 목표를 설정합니다.
서울시가 제시하는 건강실천 요소 60개 항목 중 최소 9개 항목의 자가건강관리 계획도 세워야 합니다.
참가자들은 12주 동안 보건소가 개설한 힐링요가, 라인댄스 등 다양한 감량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참가자들은 감량활동 뒤 10월 초 보건소 등에서 자신의 감량 결과를 측정하고, 서울시는 줄어든 체중을 집계해 총량을 발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