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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다음 달에 한부모 가족 지원센터 5곳 추가 개장

심영구 기자

입력 : 2013.06.23 09:57


한부모 가족의 생활 안정과 자립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원센터 5곳이 새로 개장합니다.

서울시는 다음 달부터 현재 구로구에 있는 한부모 가족 지원센터 외에 5대 권역별 센터를 추가로 개설한다고 밝혔습니다.

5대 권역은 동북권, 동부권, 동남권, 서북권, 서남권입니다.

2010년 기준 서울의 한부모 가구는 35만 천 가구로, 전체 가구의 10%에 이르며, 권역별로는 동남권 9만 7천, 서남권 7만 3천, 동북권 6만 7천, 서북권 6만, 동부권 5만 3천 가구입니다.

권역별 센터는 위기지원사업 대상을 발굴해 병원비와 교육비 등을 지원하고 맞춤형 상담 서비스와 생활정보를 제공하게 됩니다.

또 자치구별로 1개 이상의 자조 모임 운영을 지원하고, 한부모 가족 인식 개선 사업과 생활 문화 서비스 지원사업도 펼칩니다.

앞서 서울시는 전국 최초로, 2009년 6월 구로구에 한부모가족 지원센터를 개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