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시장 비수기인 7월에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이 지난해 기간의 1/3 수준으로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다음달 전국의 아파트 입주 물량은 모두 14곳에 5천72가구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달 2만1천971가구의 1/4수준이고, 지난해 7월 만6천101가구와 비교해선 1만1천29가구가 줄어든 1/3 수준입니다.
조은상 부동산써브 부동산리서치팀장은 7월에는 1천가구가 넘는 대단지 입주가 한 곳에 불과하며 입주 개시 아파트가 없는 시도가 많다며 전세 물건 부족으로 인한 전세가격 상승 추세는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