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최근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을 만난 자리에서 유엔의 공정하고 공평한 역할을 주문했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신화통신은 시 주석이 지난 19일 반 총장과의 회담에서 유엔 회원국들이 '제로섬 사고방식'을 버려야 한다고 촉구하면서 "유엔은 불편부당과 공정의 원칙을 유지해야 하며 공정한 태도로 발언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시 주석은 또 중국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상임이사국으로서 무거운 책임을 지고 있지만, 중국은 이 임무를 수행할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