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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젠한국' 4년 연속 신기술 혁신대상

CJB 구준회

입력 : 2013.06.21 17:49|수정 : 2013.06.21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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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충북의 대표적 향토기업인 젠한국이 4년 연속 대한민국 신기술 혁신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연구개발을 통한 끊임없는 품질향상이 앞선 경쟁력의 원동력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구준회 기자입니다.



<기자>

도자기 전문업체 젠한국이 내놓은 신개념 세라믹조리기구 '젠쿡'입니다.

보온성이 장점인 '뚝배기'에 현대적 감각의 디자인으로 멋을 더했고, 세라믹 제질이지만 인덕션 등 다양한 열원에서 사용 가능한 점이 특징입니다.

무엇보다 기존 제품과 달리 세척시 세제가 스며들지 않는 친환경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최현용/젠한국 연구개발팀 부실장 : 기공이 거의 없기 때문에 세척을 했을 때는 세제의 흡착이 거의 없습니다.]

이같은 기술력을 인정받아 젠쿡은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13 대한민국 신기술혁신상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지난 2010년 대용량 밀폐용기, 2011년 칸막이 도시락, 지난해 도자기 식판에 이어 4년 연속 대상을 수상입니다.

대기록 달성의 원동력은 끊임없는 기술개발.

매년 매출액의 15%를 연구개발에 투자하고 연구인력이 전 직원의 9%를 차지할 정도로 기술개발에 힘 쏟고 있습니다.

이 같은 저력을 바탕으로 해마다 300여 가지 친환경 신제품을 개발해 30여 개국에 수출합니다.

이 중에는 스웨덴 왕실과 UN, 백악관, 노벨상 위원회 등에 납품될 정도로 품질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김성수/젠한국 회장 : 중점 경영 목표는 품질경영, 기술혁신, 또 고객감동, 이런 데에 중점을 두고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젠한국이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혁신을 무기로 충북을 넘어 세계적인 도자기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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