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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개성공단 초코파이 등 1억 원어치 구매

장세만 기후환경전문기자

입력 : 2013.06.21 15:43|수정 : 2013.06.21 15:45


개성공단 가동 중단으로 북측 근로자용 초코파이 재고가 쌓이면서 납품업체 피해가 늘고 있다는 지난주 SBS 8시 보도와 관련, 우리은행이 초코파이 등 1억 원어치를 구매해 주기로 했습니다.

우리은행은 오늘(21일) 오후 개성공업지구 지원재단에서 납품업체 10여곳과 계약을 맺고, 초코파이와 라면, 커피 등 개성공단 납품이 중단된 16개 품목 1억 원어치를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이들 품목은 개성공단 전용으로 만들어져, 국내 시장에서 판매가 불가능하거나 유통 기한이 다가와, 업체들이 재고 처분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