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1일) 새벽 0시 40분쯤 인천시 연수구 동춘동 동춘사거리에서 인천 여성의 광장 방면으로 달리던 버스가 반대 방향에서 좌회전하던 승용차와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뒷좌석에 타고 있던 23살 윤 모 씨가 가슴 등을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치료 도중 숨졌습니다.
승용차에 함께 타고 있던 운전자 25살 정 모 씨 등 2명과 버스 운전기사 55살 이 모 씨는 가벼운 상처를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가 신호를 위반해 좌회전하다 직진신호를 받고 마주 오던 버스에 부딪힌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