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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 운전 렌터카 이정표 충돌…10대 4명 사상

이홍갑 기자

입력 : 2013.06.21 10:42


오늘(21일) 새벽 3시5분쯤 경북 포항시 남구 청림삼거리에서 17살 윤모군이 몰던 아반떼 승용차가 도로 이정표 기둥을 들이받아 승용차에 타고 있던 김모 군 등 10대 2명이 숨졌습니다.

또 운전자 윤군과 또 다른 김모(17)군이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사상자들은 모두 고등학생으로 렌터카를 타고 가다 사고가 발생했다며 운전자가 면허증이 없이 렌터카를 이용한 것 같아 이 부분을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