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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자는 여친 나체사진 찍어 인터넷 유포

권지윤 기자

입력 : 2013.06.20 14:50|수정 : 2013.06.20 15:15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여자친구를 추행한 뒤 나체 사진을 찍어 유포한 혐의로 중국인 30살 강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강씨는 지난 4월 경기도 오산 자신의 집에서 이별을 통보한 여자친구가 잠든 사이 나체 사진을 찍어 모바일 인터넷 커뮤니티에 게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경찰은 술에 취해 잠든 몽골 여성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유흥업소 직원 50살 장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