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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손자, 9월 프랑스 대학 진학할 듯"

유성재 기자

입력 : 2013.06.20 04:59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손자이자 김정남의 아들인 한솔군이 9월에 프랑스의 한 대학에 진학할 예정이라고 요미우리신문 인터넷판이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한솔군이 지난 5월 말에 국제학교를 졸업한 뒤 자택이 있는 마카오에 돌아갔다고 전했습니다.

김정남도 5월 말부터 6월 초 사이에 최근 활동 거점으로 삼고 있는 싱가포르에서 마카오에 돌아가 가족과 함께 지내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솔군은 2011년 10월에 보스니아의 국제학교인 유나이티드 월드 칼리지 모스타르 분교에 입학해 다른 학생과 마찬가지로 기숙사에서 생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