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하원이 임신 20주 이상 산모의 낙태를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미국 하원은 낙태금지법안을 본회의에 상정해 찬성 228표, 반대 196표로 가결시켰습니다.
현재 애리조나주를 비롯해 최소 10개 주에서 유사법안을 통과시킨 적이 있어 이들 주가 찬성표를 주도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로서는 이 법안이 상원 문턱을 넘을 가능성이 크지 않은 상탭니다.
앞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도 이 법안이 자신의 책상 위로 올라오면 거부권을 행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