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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도권 소식, 오늘(19일)은 경기도 광주시 도척면에 준공된 대규모 시민공원 소식을 중심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성남에서 최웅기 기자입니다.
<기자>
네, 농촌에 살다보면 이거 하나만 있으면 좋을덴테 하는 것들이 한 두 가지가 아닙니다.
그가운데 하나가 바로 운동시설입니다.
광주 도척면에 쾌적한 체육공원이 문을 열었는데 주민들의 반응이 매우 좋습니다.
내용 함께 보시죠.
경기도 광주 도척면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지난 4년동안 기다려온 도척 그린공원의 준공을 축하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동안 제대로 된 지역 체육시설이 없어 불편과 아쉬움이 컸는데 이번에 최신식 체육시설이 들어선 겁니다.
축구장은 물론이고, 테니스장과 족구장 그리고 어르신들을 위한 게이트볼장 등이 3만제곱미터 부지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김학성/광주 도척면 이장협의회장 : 우리 도척면에 그동안 체육시설이 전무하였으나 그린공원이 준공됨에 따라 지역주민들 여가활동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녹생성장의 취지를 살려 태양광 시설도 갖췄습니다.
낮에 전기를 만들어 밤에 가로등을 밝히는데 활용됩니다.
또 공원 쉼터 곳곳에 윗몸일으키기와 허리돌리기같은 가벼운 운동을 할 수 있는 기구들이 짜임새 있게 자리를 잡았습니다.
[조억동/경기도 광주시장 : 도척 근린공원이 준공됐습니다. 지역주민들이 여가활동은 물론이고 건강증진과 지역경제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경기도 광주에는 현재 근린공원과 수변공원을 포함해 10개가 넘는 공원이 조성돼 있습니다.
광주시는 150개 수준으로 소규모 공원을 확충해 모든 주민이 골고루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습니다.
광주는 지역명 그대로 인구 수에 비해 지역이 넓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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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가 다음 달부터 12월까지 6개월동안 어르신 소일거리 사업을 시작합니다.
성남시는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생산적인 여가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천 명을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하게 될 일은 금연구역 지킴이, 반려견 계도, 불법 광고물 정비 등입니다.
참여자에게는 한 달에 10만 원 정도의 봉사료가 지급됩니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들은 대한노인회 수정, 중원, 분당지구회와 주민센터 등에 오는 21일까지 신청하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