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의 미 국방부 청사 펜타곤에 한국전 기념 전시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오늘(19일) 열린 헌정식에는 한국전 참전 용사 30여명과 헤이글 미 국방장관, 안호영 주미대사등이 참석해 한국전은 '잊혀진 전쟁'이 아니라며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렸습니다.
전시관에는 60여 년전 전쟁터를 담은 사진과 군복, 병기들이 전시됐습니다.
미 의회 상.하원은 작년과 올해를 '한국전 참전용사의 해'로 지정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고, 이에 따라 오늘 전시관이 헌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