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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길 "민생과 국조, 둘 다 적당히 못넘겨"

허윤석 디지털콘텐츠기획위원

입력 : 2013.06.19 09:41|수정 : 2013.06.19 10:27


민주당 김한길 대표는 6월 국회에서 '을(乙) 살리기'를 위한 경제민주화 관련법 등 민생법안 처리와 국정원 정치.대선 개입 의혹 사건에 대한 국정조사 추진을 '투 트랙'으로 병행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오늘(19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지금 민주당 앞에는 피할 수 없는 두 가지 숙제가 놓여 있다"면서, 경제민주화 관련 법안과 민생법안, 정치쇄신 관련 법안 처리와 국정원 정치.대선 개입 의혹 사건에 대한 국정조사 추진을 강조했습니다.

김 대표는 "두 가지 숙제 중 어느 것 하나 적당히 넘어갈 수 없다"면서, "최선을 다해서 반드시 이 두 가지 숙제를 실현해 내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전병헌 원내대표는 국회 정치쇄신특위의 의원특권 폐지 의견서 채택에 대해, "국회 선진화를 위한 일보 전진의 시금석"이라면서, "정치쇄신이 화합과 민주화, 민생국회의 길을 여는 마중물이 되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