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망언을 일삼는 하시모토 도루 오사카 시장이 공동대표인 일본유신회가 다음달 참의원 선거 공약에 위안부 문제의 역사적 사실을 밝히겠다는 내용을 넣기로 했다고 요미우리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유신회의 참의원 선거 공약 최종안에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관련해, "역사적 사실을 밝히고, 일본 및 일본 국민의 존엄과 명예를 지키겠다"는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이는 결국 '국가가 조직적으로 위안부를 강제연행한 증거가 없다'는 하시모토 등의 주장을 강화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