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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식당에서 누출된 LPG가스 폭발…1명 화상
정윤식 기자
입력 : 2013.06.19 03:45
어제(18일) 오후 6시10분쯤 대구시 신기동의 한 음식점에서 누출된 LPG가스에 불이 붙어 1명이 다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이 사고로 가스밸브를 수리하던 50살 황 모 씨가 양팔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LPG 가스가 누출돼있던 것을 모르고 황 씨가 전동드릴을 사용하자 불씨가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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