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주가 하락으로 연예인 주식 부자들이 보유한 주식가치도 줄줄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재벌닷컴이 유명 연예인들의 주식지분 가치를 어제(17일) 기준으로 평가한 결과 평가액이 1억원 이상인 연예인 주식 부자는 모두 10명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가운데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주식 가치 1천927억원으로, 올들어 13.5%가 하락해 299억원이 사라졌습니다.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의 주식가치도 연초 1천950억원에서 1천401억원으로 28.2%가 감소하면서 549억원이 증발했습니다.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대표는 73억9천만원에서 62억8천만원으로 11억원 줄었습니다.
반면 키이스트의 대주주인 한류스타 배용준의 지분가치는 같은 기간 254억원에서 348억원으로 36.6%인 93억원이 증가해 연예인 억대 주식부자 가운데 유일하게 주식가치가 상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