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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서 50대女 키우던 진돗개에 물려 숨져

유덕기 기자

입력 : 2013.06.17 22:28|수정 : 2013.06.17 22:28


오늘(17일) 저녁 6시쯤 충북 청원군의 한 씨의 집에서 51살 P모씨가 자신이 기르던 3년생 진돗개에 물려 숨져 있는 것을 P씨의 남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P씨의 남편은 경찰에서 "퇴근해 집에 돌아와 보니 아내가 개에 물려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었다"고 진술했습니다.

이 부부는 2년 전부터 진돗개 1마리를 키워왔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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