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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정규직 전환 직원 복지 강화

이호건 기자

입력 : 2013.06.17 11:00


신세계가 다음달부터 대리이하 사원급 직원 3만2천여명을 대상으로 '신세계 영랑호리조트 사원패키지 프로그램'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연간 35억원 가량 비용이 들어가는 이 프로그램의 수혜 대상에는 정규직으로 전환된 1만1천여명의 직원들도 포함됩니다.

사원패키지 수혜 대상 직원들은 속초에 있는 리조트 객실을 연중 이용할 수 있고 조식뷔페와 스카이라운지 식사권 등도 제공받습니다.

앞서 신세계그룹은 지난해 8월 직원복지용으로 영랑호리조트 지분 100%를 인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