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년을 채우고 회사를 떠나겠다는 직장인이 10명 가운데 4명밖에 안 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취업포털 사람인은 직장인 1천52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38.8%만이 "정년까지 회사생활을 할 것"이라고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년을 채우지 않겠다고 답한 직장인들은 18.2%가 '전문성을 쌓아 프리랜서로 일할 것'이라고 답했고, 15.7%는 '창업 등 내 사업을 할 것'이라고 응답했습니다.
그 다음으로 '비정규직이라도 새로운 일에 도전할 것'이 10.9%, '귀농할 것'이 5.7%를 차지했습니다.
설문에 응한 직장인이 체감하는 정년은 '정년 60세 법'이 국회를 통과되기 전 평균 53세였으나 해당 법이 통과되고 나서는 평균 57세로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