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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급발진 공개 재현실험 26∼27일 실시

심우섭 기자

입력 : 2013.06.16 15:27


국토교통부는 오는 26일과 27일 이틀동안 경기도 화성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자동차 급발진 여부와 원인을 확인하는 공개 재현 실험을 실시합니다.

재현 실험은 급발진 가능 상황을 인위적으로 조성해 실제로 급발진이 일어나는지 알아보는 실험입니다.

국토부는 이 자리에서 일부 전문가가 급발진의 원인으로 지목한 전자제어장치 내부 습기, 배터리 접지에 의한 전기장, ECU 부하로 인한 프로세스 처리 지연, 연소실 카본 퇴적 오류와 가속페달 오조작 등 6건을 실험할 예정입니다.

국토부는 지난달 진공재력장치 때문에 급발진이 일어난다고 한 자동차급발진연구회의 주장도 이자리에서 검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