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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 옷 가게 화재…450만 원 피해
박원경 기자
입력 : 2013.06.16 03:02
오늘(16일) 새벽 0시 5분쯤 부산 기장군 정관면에 있는 상가 건물 안 옷가게에서 불이나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33평 면적의 가게에 그을음이 생겼고, 옷과 신발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5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영업이 끝난 시간이라 가게 안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가게 안 계산대 쪽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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