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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나인뮤지스' 멤버 음담패설 트위터 이용자 고소

최우철 기자

입력 : 2013.06.15 05:51|수정 : 2013.06.15 05:52


걸그룹 멤버가 음담패설 메시지를 보낸 트위터 이용자를 검찰에 고소했습니다.

서울서부지검은 걸그룹 나인뮤지스의 멤버 23살 박경리 씨가 계속 음담패설을 보낸다며 트위터 이용자를 지목해 제출한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씨는 이 이용자로부터 2주 정도 욕설과 성희롱에 가까운 메시지를 받고 한 차례 경고성 답변을 했지만, 그 뒤에도 음담패설은 계속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