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14일) 8시쯤 부산시 강서구 봉림동의 한 도로에서 운행 중이던 중소기업 통근버스에 불이 나 2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사고 당시 직원 10여 명이 버스에 타고 있었지만, 불이 나자 급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 사고로 버스가 모두 불에 타 700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운행 중 고무 타는 냄새가 나 갓길에 차를 세우자 펑하는 소리와 함께 불이 났다는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