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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휘성' 프로포폴 투약 혐의 군검찰 조사

김흥수 기자

입력 : 2013.06.14 19:09|수정 : 2013.06.14 21:38


가수 '휘성'으로 알려진 최휘성 씨가 환각성분의 수면 마취제인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한 혐의로 군 검찰의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현재 군복무중인 최씨가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한 혐의로 지난 4월 말과 5월 초 두 차례에 걸쳐 피의자 신분으로 군 검찰의 조사를 받았으며, 현재 조사가 진행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최씨는 올해 초 휴가를 나와 피부과 병원에서 프로포폴을 투약받는 등 여러차례에 걸쳐 프로포폴을 투약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군 검찰은 최씨가 휴가를 나가는 과정에서 지휘관의 특혜를 받았는지 등에 대해서도 조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씨는 군 검찰 조사에서 치료목적의 투약이라며 불법 투약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 씨는 지난 2011년 말 육군에 입대한 뒤 현재 육군훈련소 조교로 복무 중이며 오는 8월 제대를 앞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