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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마약 투약한 7명 불구속 입건

김학휘 기자

입력 : 2013.06.14 13:04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중국 등 해외에서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47살 유 모 씨 등 7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중국이나 홍콩에서 여행 또는 사업차 방문해 체류하던 중 조선족 친구나 유흥주점 종업원으로부터 필로폰을 공급받아 흡입하거나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마약을 투약하다 현지 경찰들에게 체포돼 행정 구류 처분을 받은 뒤 강제추방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